아담스빠 2007. 8. 4. 23:19

점심을 먹고 난 볼일이 있어 나가려는 찰나. 지은이가 크게 소리쳤다. 한마리가 태어난 것이다.

출생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고 싶었지만, 봐야할 일이 있어 우선 외출을 했다.

아쉽게도 중간과정의 사진은 없다.... T.T;

30여 마리를 출산 했는데 나오는 족족 어미가 잡아먹어, 새끼가 나오는데로 바로바로 국자로 새끼를 떠서 다른곳으로 옮겼다.

이렇게 해서 살려낸 새끼가 26마리~~~ 귀여운 것들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