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Family 家人 가족
열공 윤우
아담스빠
2009. 9. 23. 22:25
지금까지는 책을 보여줘야 했는데 이제는 책장을 혼자 손으로 넘기며 본다.
책장을 넘기다 혼자 좋아라 웃는다
우리 윤우 총명하게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