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도시/Shanghai 上海 상해

둥팡밍주와 진마오따샤

아담스빠 2005. 12. 11. 12:13

 

상해의 계획신도시 푸동. 그곳에 상징물로 자리잡은 둥팡밍주 (왼쪽)과 진마오따샤 (오른쪽). 진마오 따샤가 동팡밍주보다는 좀 큰데 거리상 이유로 좀 작게 보인다.

옥구슬이 옥쟁반위로 떨어지는 것을 표현했다는 둥팡밍주, 중국의 전통지붕양식을 도입해 만들었다는 진마오 따샤, 보는이에 따라 평가는 엇갈리지만 범상치 않은 건물임은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