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와 강수성 지역은 양쯔강 하류이다 보니 호수와 수로가 많다. 샤오싱, 슈저우, 항저우, 우시 등이 호수와 수로들로 인해 유명하다. 하지만 주장 (저우주앙)은 한국사람들에게는 좀 낮선곳, 아직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더 좋은곳이다. 상해에서 당일로 갔다오기도 좋고, 마을이 잘 보존되어 있고 관광체계도 잡혀있다. 중국 관광지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말이 안들렸던곳. 한적하게 거닐며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곳이다.
상해와 강수성 지역은 양쯔강 하류이다 보니 호수와 수로가 많다. 샤오싱, 슈저우, 항저우, 우시 등이 호수와 수로들로 인해 유명하다. 하지만 주장 (저우주앙)은 한국사람들에게는 좀 낮선곳, 아직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더 좋은곳이다. 상해에서 당일로 갔다오기도 좋고, 마을이 잘 보존되어 있고 관광체계도 잡혀있다. 중국 관광지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말이 안들렸던곳. 한적하게 거닐며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