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출산기 3 점심을 먹고 난 볼일이 있어 나가려는 찰나. 지은이가 크게 소리쳤다. 한마리가 태어난 것이다. 출생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고 싶었지만, 봐야할 일이 있어 우선 외출을 했다. 아쉽게도 중간과정의 사진은 없다.... T.T; 30여 마리를 출산 했는데 나오는 족족 어미가 잡아먹어, 새끼가 나오는데로 바로.. 내가본 세상/ETC 其他 이것저것 2007.08.04
구피 출산기 2 출산때가 되면 배 뒷부분이 'ㄴ'자로 볼록해지고, 항문쪽에서 새끼의 눈이 보인다기에 열심히 뚤어져라 쳐다봤다. 헉! 진짜로 눈이 보인다. 오후 1시를 기해 점심먹다 말고 어미를 산란조로 옮겼다. 내가본 세상/ETC 其他 이것저것 2007.08.04
구피의 출산기 1 만삭의 우리 구피. 두마리가 임신했었는데 한마리는 우리가 못 본 사이에 출산을 해 버렸다.... 헌데 새끼들이 어찌되었는지 하나도 않보이는군.... 아마도 잡아먹혔으리라. 두번째 놈은 배가 남산만해서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았다. 내가본 세상/ETC 其他 이것저것 2007.08.04
우리집 귀염둥이들 야마토 새우. 쌀벌레가 있길레 유충 한마리 잡아다 줬더니 그 자리에서 꼼짝도 안하고 좋아라 먹고있다. 네온테느라 - 요 몇일 어항내 온도가 30도를 넘어가면서 10마리 정도가 열사병으로 죽었다... 미안허이 플라잉 폭스 - 붓이끼 먹는다고 해서 들여놨더니 밥만 축내고 있다. 내가본 세상/ETC 其他 이것저것 2007.08.01
친구들과의 양평모임 5가구가 모였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부부동반으로, 2세와 함께 모이니 그 감회또한 새롭다. 우리만 2세가 없었네.. 언능 만들어야지 내가본 세상/ETC 其他 이것저것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