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을 따라 늘어선 석굴들
석굴중 하나인 만불동, 좌우측 벽을 보면 손가락 크기만한 불상이 수없이 새겨져 있다. 그래서 만불동이란다.
만불동 입구의 불상조각. 아쉬운 것은 이처럼 머리가 파손된 불상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누가 했는지...
연화동의 연꽃조각
불상의 원 모습은 알아볼 수 없지만 연꽃만큼은 지금도 생생하다.
'중국의 도시 > Luoyang 洛陽 낙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문석굴 (룽먼슬쿠) - 봉선사 (0) | 2006.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