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경전의 번역과 보존을 위해 세워졌다는 소안탑. 탑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시내를 볼수도 있으나, 입장료 내고나서 올라가는 비용을 별도로 내라하기에 관뒀다. 꼭대기 부분은 지진으로 무너 졌다는군.
소안탑
나무는 이미 죽었으나, 땅에서 뽑지 않고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나무에다 조각을 했다. 원숭이 이외에도 학과 팬더가 같이 조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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