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청지를 지나 다시 버스를 타고 진시황릉으로. 능 앞에는 이런 푯말이 있었다.
"먼저 진시황제에게 인사 드리고 병사들을 보러 갑시다."
진시황릉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릉 꼭대기 까지 길이 잘 나 있었다. 이건 인사라기 보다는 짓밟기에 가깝더군.
'중국의 도시 > Xi-an 西安 서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마용 (0) | 2006.04.16 |
---|---|
화청지 (화칭츨) (0) | 2006.04.15 |
소안탑 (시아오앤타) (0) | 2006.04.14 |
비림 박물관 (0) | 2006.04.14 |
대청진사 (따칭전쓰) (0) | 2006.04.14 |